이병헌-이민정 8월 결혼설

입력 2013-06-05 09:54
수정 2013-06-05 10:02
톱스타 커플 이병헌과 이민정이 올 8월 결혼할 것으로 알려졌다.

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연예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양가 의견이 모아져 8월로 결혼 날짜를 잡았다"며 "이병헌의 헐리우드 일정이 바빠 서둘러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발표한 뒤 공개 연인으로 지내왔다.

최근엔 이병헌과 이민정이 지인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고, 이민정이 부케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경닷컴 통합뉴스룸 open@hankyung.com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