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솜사탕, 이게 바로 대륙의 스케일?

입력 2013-06-05 01:50

'중국의 솜사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상에는 '중국의 솜사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용 색소를 섞은 설탕을 이용해 솜사탕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빠른 손놀림으로 예술의 경지에 달하는 화려한 꽃 모양 솜사탕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