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4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일부 영업점을 중학생 직업체험장으로 개방키로 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왼쪽)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