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비, 스프링 4개 기능화

입력 2013-06-04 17:14
수정 2013-06-05 05:33
신발 제조업체 에이엔비(대표 김문기)는 스프링 워킹화 ‘타피스’(Tapis·사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발은 뒤꿈치에 4개의 고강도 스프링을 달아 걸을 때 충격을 완화하면서도 신체 균형을 잡아주도록 한 게 특징이다.

스프링은 400만회에 달하는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경량화 기술을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주도록 했다. 소재로는 사각 에어매시, 스판 에어매시 등을 사용해 통기성을 끌어올렸고 밑창에는 천연고무를 덧대 미끄럼 방지 효과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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