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의료기기 비교실험

입력 2013-06-04 17:13
수정 2013-06-05 05:32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국내 제품과 외국산 의료기기 간 비교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미 허가받은 국산 제품과 해외기업 제품 간 성능평가를 통해 국산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출연금 75%, 민간출연금 25%의 매칭펀드 형식의 지원을 받아 기업당 총사업비의 75%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연매출 300억원 이하, 상시근로인원 300명 이하 의료기기 제조 기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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