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맞춤형 공제상품 협력

입력 2013-06-04 17:13
수정 2013-06-05 05:32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오른쪽)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삼성화재(사장 김창수)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손해공제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기중앙회와 삼성화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손해공제상품을 개발, 올 하반기부터 삼성화재를 통해 판매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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