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맛있게 드세요"

입력 2013-06-04 17:09
수정 2013-06-05 04:18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이들은 이곳에서 곰탕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경제 동향과 하반기 경제 운영 방향, 향후 전망 등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박시연, 임신 도중 충격 사실이…발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