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는 제주항공, 13번째 항공기 도입

입력 2013-06-04 17:06
수정 2013-06-05 05:21
애경그룹 계열의 제주항공이 13번째 항공기를 도입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4일 B737-800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항공기를 갖고 있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확충을 계기로 다음달 4일부터 인천과 도쿄 나리타 노선을 매일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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