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더하기 기호에 못박힌 사람 - Nailed to plus sign

입력 2013-06-04 16:52
수정 2013-06-04 23:33
A Jewish student was doing well in school in all subjects except for math. So his parents decide to send him to a private Catholic school. While there the boy studied hard. At the end of the marking period the boy got straight A’s.

So his parents ask him, “What motivated you to do so well in school?”

He replied, “When I saw that guy nailed to a plus sign I knew they weren’t fooling around!”

유대인 가정의 아이가 학교성적이 좋았는데 유독 수학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부모는 그를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로 보내기로 했다. 그 학교에서 녀석은 열심히 공부했다. 성적이 발표된 것을 보니 올A였다.

“너 어쩐 일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게 된 거냐?” 하고 부모님이 묻자 녀석은 대답하는 것이었다.

“더하기 기호에 사람을 못박아 놓은 걸 보니 그 사람들 우습게 알아서는 안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fool around:빈들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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