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다, 품격이 배어있는 디바의 무대

입력 2013-06-04 14:55
수정 2013-06-04 17:14
[김치윤 기자] 뮤지컬배우 바다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제작발표회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스칼렛 핌퍼넬'은 프랑스 혁명 이후 공포정치시대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로 199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16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박건형, 박광현, 한지상, 김선영, 바다, 양준모, 예녹 등이 출연하는 '스칼렛 핌퍼넬'은 오는 7월6일~9월 8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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