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원주택, 친환경 인테리어 눈길…세자녀와 '알콩달콩'

입력 2013-06-04 10:54
수정 2013-06-04 11:01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의 집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새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윤종신 전미라 부부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결혼 7년차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아들 라익 군과 딸 라임 양을 위해 환경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집들이 준비에 한창인 윤종신의 집을 방문했다. 집안 곳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은 물론 넓은 마당에 심어놓은 나무와 화초들이 눈길을 끌었다.(사진 출처 = SBS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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