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사진)는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간 ‘통합, 누구와 어떻게 할 것인가’ 출판기념회를 연다. 송 명예교수는 “산업화·민주화를 거쳐 선진화의 목전에 이른 대한민국에 통합의 의미와 방향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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