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이 결혼생활을 고백했다.
배우 전혜진은 3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남편 이천희와의 연애와 결혼생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진은 "결혼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진은 "아홉살 차이 나는 남편 이천희와 세대차이를 느낀 적이 있다"며 "학창시절에 즐겨 들었던 음악이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굉장히 다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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