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는 주가안정 등을 목적으로 신한금융투자와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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