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소은 '김창완 선배님의 아이같은 면을 훔치고 싶다'

입력 2013-06-03 11:35
[장문선 기자] 3일 오전 배우 배소은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닥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닥터'는 싸이코패스 성형외과 의사의 아름답고 정교한 복수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