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장남 전재국 '블루아도니스' 유령회사 설립(2보)

입력 2013-06-03 10:40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3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장남인 전재국 씨가 2004년 7월28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블루아도니스'라는 이름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장윤정 배후 누구길래? 남동생 폭로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