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에스앤지, 104억 유증 소식에 '하한가'

입력 2013-06-03 09:09
피에스앤지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거래제한폭까지 밀리고 있다.

3일 오전 9시 3분 현재 피에스앤지는 전 거래일보다 131원(14.94%) 빠진 746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에스앤지는 지난달 31일 운영자금 12억2700만원, 시설자금 91억7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104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예상 발행가는 650원이며 청약일은 오는 20일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장윤정 배후 누구길래? 남동생 폭로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