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위례·판교 신도시 등 7500가구 청약

입력 2013-06-02 18:12
수정 2013-06-03 04:53
송도신도시도 관심



이번 주 분양시장에서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인 ‘에코앤캐슬’ 등 전국에서 7500여가구의 청약물량이 나온다. 모델하우스는 오피스텔 두 곳을 포함해 3곳이 개관한다.

4일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에서 ‘판교 알파리움 1·2단지(주상복합)’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97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평가다.

5일에는 위례신도시 A3-8블록에 있는 ‘위례 에코앤캐슬’이 청약신청을 받는다. 1673가구 대단지로 분양가는 전용 75㎡가 3억9673만원, 84㎡는 4억4667만원이다. 같은 날 서울 공덕동에선 ‘공덕파크 자이(주상복합)’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경북 구미시 옥계동에 있는 ‘구미옥계 중흥S-클래스’가 이날 청약신청을 받는다. 분양가는 전용 75㎡가 2억700만원, 84㎡는 2억3400만원이다. 7일에는 인천 송도동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송도 더샵 그린워크3차’가 청약에 들어간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김구라, 10년 간 방송만 해서 번 돈이…깜짝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장윤정 배후 누구길래? 남동생 폭로 '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