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 맞춤형' 에어컨 출시

입력 2013-06-02 17:26
수정 2013-06-03 04:05

LG전자는 6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강력한 냉방 성능을 내는 에어컨 ‘타이탄 빅Ⅱ’를 중동지역에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간 23억달러에 달하는 중동의 가정용 에어컨 시장을 겨냥한 특화 제품이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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