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이 라오스에 체류할 당시 찍은 사진을 박선영 전 자유선진당 의원이 지난 1일 공개했다. 박 전 의원은 “탈북 청소년들을 안내했던 선교사 주모씨가 지난달 10일 라오스 당국의 불심 검문에 적발되기 35분 전에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박선영 전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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