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유혜정 딸 서규원 양이 폭풍성장해 눈길을 끌었다.6월1일 방송된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폭풍성장한 서규원 양을 보고 “미스코리아 같다”고 칭찬했다. 배우 박준규 역시 “어른 같이 변했다”며 그의 성장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서규원 양은 “중학교에 들어갔다”며 “학교에서 절 알아보시고 잘해주신다. 팬카페가 있는데 팬카페 여러분 너무 오랜만이다. 반갑다”고 인사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혜정 딸 폭풍성장에 깜짝 놀랐다” “유혜정 딸 폭풍성장? 진짜 잘 컸다” “유혜정 딸 폭풍성장 얼마나 뿌듯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송종국 은퇴 이유 "어머니 임종 못 지킨 죄책감" ▶ 한혜진 임신설 해명 "떠도는 이야기들, 억울하다 했는데…" ▶ [리뷰] '은밀하게 위대하게' 꽃미남 간첩들, 좋지 아니한가 ▶ ‘프로포폴 혐의’ 휘성 공식입장 “의학박사 정식 소견서 있다” ▶ [포토] 이문세, 여자 댄서들과 함께 흥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