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포켓몬 모델, 캐릭터로는 귀여운데 실제 모습은…‘징글’

입력 2013-06-01 11:16
수정 2013-06-02 17:23
[라이프팀] 콜라가 부른 낭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콜라가 부른 낭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사진 사진 속에는 자동차 시트에 콜라가 쏟아진 모습이 담겨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팔걸이에 일회용 컵이 놓아져 있는 것으로 보아 운전자의 실수로 콜라를 엎지른 것으로 예상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다. 자동차를 버리고 싶을 듯” “시간을 돌리고 싶어” “콜라가 부른 낭패. 이를 어쩌면 좋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집 착각한 햄스터, 머리부터 넣으려다…발버둥 ▶ 개방적인 수제 돈가스, 마트 온 엄마들 대혼란 '뭐지?' ▶ 2주 동안 엔진에 갇힌 고양이, 냉각수 먹으며 생존 '깜짝' ▶ 민속촌 개 이름 공모, 폭소 만발 이름 선정 '개지나 칭칭나네' ▶ [포토] 신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