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리움 관장이 31일 오후 서울 연건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뒷편으로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뒷편 오른쪽)과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뒷편 왼쪽),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뒷편 왼쪽 두번째)이 들어오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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