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20억 규모 BW 만기 전 사채 취득

입력 2013-05-31 14:01
자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사채 20억원을 만기 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0억6500만원이며, 취득 후 사채의 권면잔액은 30억원이다.

회사는 사채 취득 후 워런트를 포함해 즉시 소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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