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입력 2013-05-31 10:57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주가 및 거래량에 대한 영향을 신중히 검토했으나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31일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기업 임원, 이웃집 女 앞에서 19금 행위를…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