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GS, 상승…"원전 가동 중단 수혜 기대"

입력 2013-05-31 09:39
SK, GS가 원자력 발전소 가동 중단 반사이익 기대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33분 현재 SK는 전날보다 6500원(3.67%) 뛴 1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는 900원(1.66%) 상승한 5만5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불량 부품 설치에 따른 원전 가동 중단 여파로 SK, GS, 지역난방공사 등 민자발전사의 이익이 추가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기업 임원, 이웃집 女 앞에서 19금 행위를…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