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시아 지식정보센터(센터장 오명석)는 다음달 13~14일 이틀동안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획 중인 기업들을 위한 ‘동남아지역 설명회 제1기 인도네시아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강의는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 및 현지 문화와 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인도네시아의 지리, 정치문화, 노사관계, 종교적 지형, 협상기술, 외국인 투자환경 등을 주제로 현지 경험이 풍부한 국내 전문가 8인의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40명이며 6월7일까지 동남아지식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eacenter.snu.ac.kr)를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된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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