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가 SK하이닉스 지분 1%(694만1000주)를 처분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정책금융공사는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지분 1735만주(2.5%) 가운데 694만1000주를 이날 장시작 전 블록세일(주식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했다. 매각 가격은 3만1696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2200억원이다.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기업 임원, 이웃집 女 앞에서 19금 행위를…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