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30일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김미현 프로와 정일미 프로를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왼쪽부터), 정 프로, 김 프로,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 美서 '165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기업 임원, 이웃집 女 앞에서 19금 행위를…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