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인공관절 시술 지원

입력 2013-05-30 17:11
수정 2013-05-31 01:08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사진)은 30일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김해련 강릉의료원장과 협약을 맺고 강원 지역 저소득층 관절 장애인에게 인공관절 시술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삼성전기는 2005년부터 질병·사고 등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취약계층 사람들에게 무료시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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