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SM 남자 솔로가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5월29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웨이보 등을 통해 13년만에 새로운 남자 솔로 가수의 출격을 알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슈퍼주니어-M 헨리.헨리는 6월7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Trap’을 공개하고 활발한 솔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헨리는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에 작곡팀 ‘노이즈 뱅크’를 결성, 다수 곡을 발표할 만큼 뛰어난 작곡 실력까지 갖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한편 국내에서도 슈퍼주니어 콘서트 및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헨리는 첫 미니앨범 ‘Trap’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손호영 측 “여전히 상처 깊어…금주 퇴원 힘들 듯” ▶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그 이유는? “가식적이지 말자” ▶ 김혜수 “논문표절 논란에 마음고생…며칠 새 4㎏ 빠져” ▶ '너목들' 윤상현, 시청률 공약 "8% 넘으면 이종석과 커플댄스" ▶ [포토] 이효리 '남친 이상순도 질투할 과감한 커플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