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기준 "예의 없는 사람 가장 싫어해"

입력 2013-05-30 11:49

배우 엄기준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감독 김용균, 제작 필마픽쳐스, (주)라인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영, 엄기준 주연의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인기 공포 웹툰 작가 지윤(이시영)의 미공개 웹툰과 똑같은 방식의 살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고, 사건을 담당한 형사 기철(엄기준)이 지윤을 범인으로 체포해 취조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 영화로 오는 6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