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이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리노공업은 전날보다 900원(2.07%) 오른 4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리노공업은 전날 보통주 1주당 0.9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722만70주며 신주는 오는 7월 8일 상장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