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 정보 교류장 '디자이너 마을' 열어

입력 2013-05-29 17:32
수정 2013-05-30 03:21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원장 이태용)이 29일 디자인사업자들의 교류장인 ‘디자이너 마을(village.designdb.com)’을 열었다.

디자이너 마을은 소규모 디자인 기업의 창업과 비즈니스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정보교류 공간으로 창업과 마케팅, 사업 입찰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또 디자인 스튜디오 통합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프로젝트를 손쉽게 의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식재산권 지원 등을 통해 입주 기업들의 역량 강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 공무원 男, 룸살롱 술접대 받는 이유…경악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