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눈물을 보였다.5월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멤버들이 대구 월성동 볼링팀과 볼링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팀은 뛰어난 역량에도 불구 월성동 볼링팀에 패하고 말았다. 경기 후 라커룸에 모인 멤버들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최강창민은 “볼링 치는데 도움도 안 되고, 형들이 개인 연습하고 해야 하는데 짐이 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창민 눈물 진짜 안타깝다” “최강창민 눈물 이해가 가더라” “최강창민 눈물 흘리니 나까지 우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한혜진 측 "'힐링캠프' 하차는 당연한 수순, 연기는 계속" ▶ tvN 측, '최일구의 끝장토론' 돌연 연기 "내부사정 몰라" ▶ 김혜수, 서인국 ‘우결’ 러브콜에 “귀여워” 호탕 웃음 ▶ 정인선 "'은위' 꽃미남 배우와 호흡 맞춰보고 싶다" ▶ [포토] 조윤희 '여리여리한 핑크로 사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