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112억 항암제 공급 계약

입력 2013-05-29 10:58
유나이티드제약은 29일 폴란드 세팜(CeFarm)과 112억9200만원 규모의 항암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액 대비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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