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지, 급락…경영진 횡령·배임설

입력 2013-05-29 09:09
넥스지가 경영진의 횡령·배임설에 휘말리며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넥스지는 전날 대비 650원(10.62%) 떨어진 5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넥스지에 현 경영진의 배임·혐의 및 피소설에 대해 묻는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정오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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