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사랑받은 티 나는 개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랑받은 티 나는 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점박이 개는 하얀 색 털에 붉은 립스틱 자국을 묻힌 채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자 주인으로부터 매일 뽀뽀 세례를 받는 듯 하다.이에 네티즌들은 “사랑받은 티 나는 개가 나타났다”며 “못생겼는데 사랑스럽다” “완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학원이 빼앗은 꿈, 우주에 가고 싶지만…'웃프네' ▶ 대구 실종 여대생 변사체 발견…심장·폐 등 장기손상 ▶ 유치원 졸업식 경찰들 등장 왜? 숨진 동료 대신 딸 축하 '감동' ▶ 서울사람만 모른다는 빨간 컵, 종이컵 대신이었어? '엇갈린 반응' ▶ [포토] 송중기 '호기심 많은 소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