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넙치·백합, 종자주권 확보한다…미래부, 연구개발 추진

입력 2013-05-28 17:27
수정 2013-05-28 23:51
미래부, 연구개발 추진


미래창조과학부는 종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종자 연구개발(R&D) 사업 협의회를 28일 농업기술평가원에서 열었다. 협의회에는 미래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부처와 5개 사업단장,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종자산업의 투자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종자개발사업 ‘골든시드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열렸다. 이 사업은 국가 차원의 수출용 종자를 20개 이상 개발해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종자 로열티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방송사고' 손진영, 지나 가슴에 손을…헉!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