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 박영옥, 태평양물산 지분 10.91% 처분

입력 2013-05-28 15:52
'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슈퍼개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장내 매매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태평양물산 주식 261만6120주(지분 -10.91%)를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특수관계인 2인 보유분을 포함한 박 대표의 태평양물산 지분은 종전 15.43%에서 4.52%로 줄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부女, 성폭행 당해도 말 못한 이유가…충격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