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일본 'Nippon Electric Glass'와 5억3300만원 규모의 유리기판 검사장비(EGiS-Wavi)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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