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5억 규모 유리기판 검사장비 공급계약

입력 2013-05-28 12:01
쎄미시스코는 일본 'Nippon Electric Glass'와 5억3300만원 규모의 유리기판 검사장비(EGiS-Wavi)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1.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퉁, 33살 연하女와 7번째 결혼하려다 그만

▶ "MB정부 사기극 밝혀졌다" 교수들 폭탄 발언

▶ 女고생 "3개월간 성노예였다" 선배가 강제로…

▶ "돈 있으면 다 돼" 청담女, 이런 짓까지…경악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