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하트 만들고 "저 찾아보세요"

입력 2013-05-27 09:49
[권혁기 기자] 배우 김강우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자기를 찾으라고해 웃음을 유발했다.5월23일 김강우는 트위터를 통해 "결혼전야 촬영장. 저 찾아보세요"라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영화 '결혼전야' 촬영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진 속 김강우는 야구복을 입은 채 김광규 김효진 오나라 뒤에서 하트를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김강우의 귀여운 하트 포즈에 네티즌들은 "김강우 스스로 하트 만들고 찾아보라니. 바로 보이네" "김강우보다 김광규가 매우 부럽다" "김강우 하트 만들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결혼전야'는 결혼을 앞둔 여덟명의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출처: 김강우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노홍철 소개팅 비법, 모태 솔로 탈출기 ‘첫 만남은 찜닭’ ▶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우월한 유전자만 모와~ ‘훈훈’ ▶ 손호영에 악플들…"입장 바꿔 보길" god 박준형 일침 ▶ [w위클리] 가요계 新 생존전략, 주특기를 버려라! ▶ [포토] '새신랑' 신현준, '저 드디어 장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