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김수현 효과 '톡톡'

입력 2013-05-27 08:22
[권혁기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수도권 기준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5월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런닝맨'은 수도권 기준 19.6%의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김수현과 이현우가 출연, 대학생 300여명과 초대형 체육대회를 벌여 화제가 됐다.한편 MBC '아빠어디가'는 18.5%, KBS2 '1박2일'은 10.6%를 보였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SB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노홍철 소개팅 비법, 모태 솔로 탈출기 ‘첫 만남은 찜닭’ ▶ 한혜진 기성용 가상 2세, 우월한 유전자만 모와~ ‘훈훈’ ▶ 손호영에 악플들…"입장 바꿔 보길" god 박준형 일침 ▶ [w위클리] 가요계 新 생존전략, 주특기를 버려라! ▶ [포토] '새신랑' 신현준, '저 드디어 장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