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인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를 열었다. 1994년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날 행사엔 초등학생 7000여명과 학부모 등 모두 2만여명이 참가했다.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뒷줄 오른쪽)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미술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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