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씁시다"…철강 임직원 6000여명 '철강 사랑 鐵鐵' 마라톤

입력 2013-05-26 17:20
수정 2013-05-26 23:07

정준양 한국철강협회장(포스코 회장·왼쪽 다섯번쩨)은 지난 25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철의날 기념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왼쪽부터), 유홍섭 동부제철 부사장, 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 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정 회장, 오일환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등이 ‘정품 철강재 사용’을 외치고 있다.

철강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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