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베이비페어 2013' 전시장 찾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입력 2013-05-26 15:37

지난 23일 개막한 '서울베이비페어 2013'이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26일 계속됐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는 수유 용품, 침구, 유아 의류, 목욕 용품 등의 출산 용품과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 등 임산부 및 유아용품은 물론 영유아 식품, 영유아 가전, 아동도서 등이 전시되는 행사다.

이날 막을 내리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은 오는 10월 17일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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