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베이비페어 2013' 이른 아침부터 몰린 인파

입력 2013-05-25 11:01

25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서울베이비페어 2013'를 찾은 관람객들이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는 수유 용품, 침구, 유아 의류, 목욕 용품 등의 출산 용품과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 등 임산부 및 유아용품은 물론 영유아 식품, 영유아 가전, 아동도서 등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 '목욕탕 때밀이' 실체 밝혀지자…"이럴 수가"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