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배드걸(Bad Girl) 콘셉트에 딱 맞는 셀카를 공개했다.이효리는 5월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만 잘 나오면 돼. 나는 배드걸이니까. 음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이효리는 대기실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흑발과 더불어 붉은입술로 강렬함을 더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배드걸 셀카 진짜 매력적” “이효리 배드걸 셀카 여자가 봐도 반하겠네” “이효리 배드걸 셀카? 자꾸자꾸 보게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정규5집 앨범 ‘모노크롬’의 타이틀곡 ‘배드걸’을 발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 : 이효리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손호영 측 “자살시도 몰랐다, 현재 상황 파악중” ▶ [w위클리] 가요계 新 생존전략, 주특기를 버려라! ▶ 신화 '엠카' 1위 소감 " 여전히 가요계 중심에서 진행중" ▶ 장윤정 공식입장 “남동생-어머니 발언에 대응하지 않겠다” ▶ [포토] 김태희 '손짓 하나에도 애교가 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