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박2일’ 출연, 소녀시대 중 단독으로…‘야외취침도 가능?’

입력 2013-05-24 19:53
[최송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1박2일’에 출연한다.5월24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한 관계자는 한경닷컴 w스타뉴스에 “소녀시대 윤아가 ‘1박2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윤아가 소녀시대 멤버들 중 단독으로 녹화에 참여했음을 밝히며 “오늘(24일) 녹화가 진행중이다. 방송은 5월26일과 6월2일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현재 윤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존 멤버들도 힘들어하는 야외취침 및 복불복에 참여 여부에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윤아가 출연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것은 없다. 기존 포맷대로 윤아와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며 야외취침 가능성을 언급했다.윤아의 1박2일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1박2일 출연 정말 대환영” “윤아 1박2일 출연하는구나. 진짜 기대된다” “윤아 1박2일 출연한다고? 무조건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손호영 측 “자살시도 몰랐다, 현재 상황 파악중” ▶ [w위클리] 가요계 新 생존전략, 주특기를 버려라! ▶ 신화 '엠카' 1위 소감 " 여전히 가요계 중심에서 진행중" ▶ 장윤정 공식입장 “남동생-어머니 발언에 대응하지 않겠다” ▶ [포토] 김태희 '손짓 하나에도 애교가 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