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인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24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를 예방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최 총정치국장 일행을 접견했다.
최 총정치국장은 시 주석에게 김 제1위원장의 친필 서신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최 총정치국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 '바이다러우(八一大樓)'에서 판창룽(范長龍)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만나 관련국들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정경미-윤형빈 결혼 2달 만에 '이럴 줄은'
▶ 공무원男女 수십명, 한 호텔에서 집단으로…
▶ '목욕탕 때밀이' 실체 밝혀지자…"이럴 수가"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